김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A편의점에서 카드 판독기를 넣은 현금인출기를 설치해 놓고 500여명의 신용카드와 현금카드를 복제한 뒤 윤 모(35)씨 등 30명의 카드로 1억2000만원을 인출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이용자가 입력하는 비밀번호를 알아내기 위해 현금인출기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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