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씨는 지난해 11월2일 경기 군포시 금정역 앞 도로에 주차돼 있는 A(31)씨의 아반테 승용차를 훔친 혐의다.
송씨는 또 다음 날 서울 은평구 역촌동 인근에서 전날 훔친 차를 면허도 없이 운전하고 가던 중 마주오던 차량과 충돌해 운전자 B(52)씨를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올해 지방의 한 대학에 입학한 송씨는 당시 처벌이 두려워 달아났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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