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체납자 지 모씨에 대한 징세업무와 관련해 자금출처를 조사하던 김씨는 2002년 4월 S사에 관련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S사 측이 ‘회사에 문제가 없도록 잘 처리해 달라’며 700만원을 건네자 이를 받은 혐의다.
장씨는 2000년 7월 지씨 소유 임야를 친구 명의로 구입, 차명계좌를 이용해 1억5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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