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가 남긴 것으로 보이는 유서에는 “교도관들에게 미안하다. 나를 잊어달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최근 이씨는 다른 수감자들에게 교도소 생활 적응을 도와주겠다며 금품을 받으려 한 사실이 적발돼 독방에 격리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의 유족들은 “며칠전 가족과 통화에서 자신의 명의로 적금통장 개설을 부탁하고 5일전에는 후배에게 면회를 오라고 편지를 보냈던 사람이 자살한 것은 교도소 안에서 문제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라며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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