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결혼후 외국인등록증 위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5 19: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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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족여성 2명 구속 경기 시흥경찰서(서장 총경 강성채)는 국제결혼 알선 브로커에게 1000만원 상당씩을 주고 내국인과 위장결혼한 중국 한족 여성 주 모(23)씨와 양 모(29)씨에 대해 공전자기록등불실기재 혐의로 구속하고 내국인 배우자 임 모씨와 김 모 씨에 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주씨와 양씨는 2005년 5월경 한국에서 취업할 목적으로 결혼비자를 발급받아 입국한 뒤 부천 등지에서 다른 한족 남자와 동거해 왔던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특히 이들은 불법체류 단속에 대비해 100만원 가량의 외국인등록증을 위조하여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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