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등은 지난 2005년 2월 의정부시 신곡동 S아파트 앞에서 절단기를 이용, 철제로 된 가로수 보호대를 훔쳐 달아나는 등 올해 2월까지 의정부시와 양주시 일대를 돌며 모두 92차례에 걸쳐 2억3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또 고물상을 운영하는 서씨 등은 이들이 훔쳐 온 물건이 공공시설물인 점을 알면서도 매입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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