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시설물 절도 일당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11 20:04: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물건사준 고물상업주 입건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1일 도로에 설치된 가로수 보호판과 다리 난간 등 공공시설물을 훔쳐 고물상에 되판 이 모(31)씨 등 6명을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이를 매입한 고물상 업주 서 모(62)씨 등 6명을 장물 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지난 2005년 2월 의정부시 신곡동 S아파트 앞에서 절단기를 이용, 철제로 된 가로수 보호대를 훔쳐 달아나는 등 올해 2월까지 의정부시와 양주시 일대를 돌며 모두 92차례에 걸쳐 2억3000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또 고물상을 운영하는 서씨 등은 이들이 훔쳐 온 물건이 공공시설물인 점을 알면서도 매입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