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선로서 50대 노숙인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8 1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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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11시20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천역에서 100여m 떨어진 선로에서 노숙인으로 추정되는 50대 남자가 신천역으로 진입하는 2152호 열차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 열차 기관사는 “신천역에 진입하기 전 100여m를 남겨두고 한 남자가 기둥에서 갑자기 뛰어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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