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구역서 시끄럽게 떠드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3 19: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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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인에 주먹 휘두른 20대 영장 경기 고양경찰서는 3일 유흥가가 밀집된 거리에서 시끄럽게 떠든다는 이유로 행인에게 주먹을 휘두른 김 모(26)씨 등 2명에 대해 폭력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모(27)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지난 2월9일 새벽 1시22분께 고양시 주교동의 한 거리에서 장 모(20)씨 등 일행에 “왜 남의 구역에서 시끄럽게 떠들며 노느냐”며 쇠파이프 등으로 장씨를 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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