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법 국무회의 통과땐 휴·폐업 투쟁 강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2 19:2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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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성명서 서울시의사회는 지난 31일 서울시의사회관에서 개최된 제61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할 경우 면허증 반납 및 휴·폐업 투쟁을 전개하기로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시의사회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구강보건팀 해체 추진은 의료법 개악저지 투쟁에 대한 보복성 정책”이라고 단정 짓고 “우선 4월2일 서울시 4개 범의료인 단체장 명의로 해체 철회를 요구하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고 추후 구체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해 공조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혀 4개 단체의 향후 대응 전략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서울시 4개 범의료인단체 실무대책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장현재 총무이사는 “정부의 의료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 기간중 본회를 거쳐 복지부에 제출된 반대의견서가 3000여건, 반대 서명이 1만6000여건으로 집계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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