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공 교사자격 취득제 폐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4-01 1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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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5400명 줄어들 듯 교육인적자원부는 2008학년도 입학자부터 부전공에 의한 교사자격 취득제도를 폐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중등교사 양성과정의 개선 방안을 1일 발표했다.

발표된 개선안은 학부과정에서 30학점을 이수하면 가능했던 부전공에 의한 교사자격 취득을 폐지하고, 42학점이 필요한 복수전공에 의한 교사자격 취득을 확대했다. 또 일반학과에 설치된 교직과정을 통해 교사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인원을 현행 입학정원의 30% 이내에서 10% 이내로 축소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같은 내용의 개선안이 시행될 경우 교사자격증 취득자의 15%에 해당하는 약 5400명 정도의 교사자격 취득자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교육부는 “예비교사의 자질과 능력이 한층 신장될 것”이라면서 “교원수급 불균형 문제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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