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63빌딩에 폭탄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9 19: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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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장난전화 또 들통 63빌딩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전화가 걸려와 경찰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였지만 이번에도 장난전화로 드러났다.

28일 오후 8시10분께 서울경찰청 112신고센터에 `여의도 63빌딩 54층에 폭발물이 설치돼 있다`는 전화가 걸려왔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시간30분 동안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전화 발신지 추적을 한 결과 오후 10시께 초등학생6학년 이모군(12)을 붙잡았다.

경찰조사 결과 이군 등은 지난 11일 타워팰리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장난전화 소동을 보고 재미삼아 전화를 걸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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