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재선충병 확산 공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9 19:3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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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산 인근서 ‘감염 잣나무’ 발견… 양평등 전수조사 총력 경기 남양주시가 재선충병 예찰 및 발병 후속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가운데 남양주 천마산 인근에서 또 다시 ‘잣나무 재선충병’ 감염목이 발견됐다.

29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최초 발견지점인 천마산 인근 100m 지점에서 재선충병이 확실시 되는 잣나무 2그루가 발견됐다.

국림산림과학원에 의해 확정된 남양주시의 감염목은 총 10본으로 시와 산림환경연구소 합동으로 감염목을 벌채, 소각처리하고 있다.

김종학 산림공원과장은 “이미 예상됐던 지점의 감염목”이라며 “인근 정상목도 시료를 채취, 산림과학원에 검사를 의뢰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유림인 광릉 숲에서 시료를 채취한 잣나무의 감염조사와 맞물려 결과가 늦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 중·동북부의 양평, 가평, 남양주시는 항공예찰은 물론 전수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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