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안당 건립 적극 찬성한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9 19: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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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재향군인회등 13개 보훈단체 합동성명 광명시의 최대 현안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봉안당 건립문제로 연일 각 단체에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는 가운데 광명시 재향군인회를 비롯해 13개 보훈단체는 29일 광명시가 추진하고 있는 봉안당 건립에 대해 인근 주민들이 혐오시설이다고 단정, 진실을 왜곡하고 있다며 보훈단체는 “봉안당 건립을 적극 찬성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냈다.

이날 오후 광명시청 브리핑룸에서 박세웅 광명재향군인회 회장은 이같이 밝히고 왜곡된 정보 유포를 즉각 중지하고 대화를 통해 해결하기를 바라며 광명시는 6개 공동묘지가 모두 만장 돼 봉안당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다고 말했다.

또 봉안당 건립은 수년 전부터 관련법 절차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기반시설이자 공공시설로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서도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며 봉안당 건립은 신중한 검토 끝에 결정된 사항이다고 주장, 조속한 시일내에 건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매장문화를 벗어나 시민들이 친숙하게 다가 갈 수 있는 친환경적인 쾌적한 공원화 시설을 건립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구한다고 밝혔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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