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장자못공원 주변 4곳 도로시설 미비로 사고잦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6 19: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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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시가 토평지구내 장자못공원 주변지역 4곳이 횡단보도의 선과 노상주차선 사이에 정지선 구분이 없어 교통사고의 위험을 안고 있으나 아무런 대책 마련이 없어 인근주민들에 비난을 받고 있다.

26일 주민 김 모(구리시 교문동)씨에 따르면 “이곳 장자못공원 주변지역은 구리시민들 휴식공간으로 시민들과 학생들이 산책코스 및 심신단련을 하기 위해 이용하고 있다”고 말하고 “이 지역 주변에 주·정차를 하는 등 많은 차량들도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앞에는 장자초등학교가 위치하고 있고 금호아파트 앞에서(우회전 후) 장자못공원 방향으로 횡단보도선과 정지선이 없어 잦은 접촉사고가 많다”고 말했다.

시는 민원과 관련, 횡단보도선과 정지선 구분을 주기위해 주차면선을 없애고 봉을세워 불법 주·정차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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