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보험사기 2천만원 뜯어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6 19: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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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부경찰서는 26일 교통사고를 위장해 보험회사로부터 수천만원을 가로챈 배 모(32)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이 모(21)씨 등 2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해 9월께 서울 강동구 천호동 현대백화점 앞 도로에서 승용차 추돌사고가 난 것처럼 속여 보험회사로부터 합의금 330만원을 타내는 등 8개의 보험회사로부터 6차례에 걸쳐 모두 20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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