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지난달 6일 오후 7시께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주택에 택배원을 가장해 들어가 혼자 있던 초등학생 A(13)양을 성폭행한 혐의다.
일주일 뒤 이씨는 A양 혼자 있는 집에 다시 찾아가 A양의 어머니 B(38)씨에게 전화를 걸어 집으로 불러들인 뒤 B씨를 성폭행하고 56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카드빚에 시달려 돈이 필요했던 이씨는 자신의 집에 모녀만 세들어 사는 것을 알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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