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운전자등 2명 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2 19:3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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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청버스 미시령서 전복

유은영 군의원등 31명 다쳐
연천군의회(의장 김창석)와 전직 의원의 모임인 연천군의정회(회장 김완기)가 속초 재래시장 벤치마킹을 위해 속초로 향하던 중 22일 오후 3시30분경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미시령 신도로 터널에서 속초 방향으로 내려오던중 경기 연천군청소속 버스가 앞서가던 그랜저 승용차와 5t 트럭을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미시령터널 속초방향 500여m 지점에서 버스가 전복되고 그랜저 승용차는 10여m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여성 2명이 숨지고 버스에 탑승했던 운전자 등 연천군의회 의원들과 전직 의원들이 목과 가슴 등을 다쳐 속초병원·영동병원·속초의료원 등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31명 중 유은영의원 등 중상자는 2명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운전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이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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