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사칭 ‘특수절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2 19:35:5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찰, 일당 4명 검거 인천 부평경찰서는 G(37)모씨를 경찰관 사칭 특수절도 및 강도예비 협의로 검거했다.

22일 부평서에 따르면 G 모씨는 지난해 12월7일 지역내 성인 오락실 상품권 환전소에서 단속나온 경찰관을 사칭한 후 업주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이용, 금고에 보관 중인 현금 600여만원을 절취한 협의와 계양구 소재 한 성인오락실 업주인 P 모씨가 현금을 많이 소지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G 모씨외 3명이 범행을 계획 했으나 이들 범행을 눈치챈 업주 P(49)모씨가 자리를 피하자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예비에 그친 혐의로 공범 관계를 추궁해 일당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에 부평서는 특수 절도 및 강도 예비혐의로 G 모씨와 J 모씨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