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의료법 개정반대집회 의료단체 회원 2만명 집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21 19:4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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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와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및 대한간호조무사협회 등 의료단체들은 21일 오후 2시30분부터 과천청사 앞에서 ‘의료법 전면 개정반대를 위한 공동집회’를 개최한다.

당초 2시부터 행사를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우천과 지방 회원들의 도착 지연으로 인해 실제 행사는 30분 정도 지연됐다.

오전부터 비가 내렸지만 울산시의사회를 시작으로 경기도치과의사회, 서울시의사회, 간호조무사협회 회원들이 집회 장소로 속속 모여들면서 현재 2만여명 정도가 운집해 있는 상태다.

이는 당초 목표인 7만여명에 한참 못 미치는 숫자이지만, 대회 주최측은 지방에서 올라오는 회원들이 도착하면 최소 5만여명에 이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는 대한병원협회가 궐기대회 불참을 공식 선언한 가운데, 세브란스병원 박창일 원장이 현장에 모습을 보여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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