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상복합 아파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9 19: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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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관련자 소환조사 서울 구로경찰서는 1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D주상복합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관련자들을 불러 조사한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유독가스를 마신 인부들이 퇴원하는 대로 불러 화재 상황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며 “공사 현장 책임자를 소환해 안전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드러나면 입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 오전 8시18분께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D오피스텔 공사현장 2층에서 불이 나 유독가스를 마신 현장 근로자 박모(46)씨가 숨지고 5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건축자재와 건물 187㎡ 등을 태워 2억30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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