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남동·가좌동 시설환충녹지조성사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8 18:12: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 시, 구의원 조속한 확충 촉구 인천서구 윤지상 시의원, 박승희 시의원 ,송영우 구의원, 최용환 구의원, 고월출 구의원은 최근 서구 석남동과 가좌동 시설환충녹지를 방문, 지가상승으로 시와 구의 부담이 가중 될 것으로 예상 돼 조속한 부지매입으로 2단계 완충녹지 사업이 이뤄 지기를 시에 촉구했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날 방문은 1단계 사업으로 지난해 가좌시설녹지와 석남녹지가 완공준공 됐으나 아직 주변의 부지들의 예산 미확보로 차질을 빚고 있어 추후 지가 상승으로 인한 막대한 예산이 추가로 필요한 것으로 드러나 인천시 관계자들을 불러 현장에서 촉구하게 된 것.

이에 시 관계자는 소요예산 200억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한 사업으로 서구에서 지방채를 발행하여 부지를 매입한다면 사업이 조속히 이뤄 질 것과 조속한 부지 매입시 시와 구의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구 관계자는 현재 구의 200억원의 지방채 발행은 가뜩이나 어려운 구의 형평으로는 어렵다고 말하고 시가 지난 석남동 녹지조성 사업과 가좌동 녹지 사업비의 미지급분을 지급해 준다면 어려움 없이 부지를 매입 할수 있다고 밝히고 있을 뿐만 아니라 미지급 부문에서도 계산상 서로 상반 된 주장을 하고 있어 향후 인천시와 서구의 협의가 어떻게 이뤄질 지 귀추가 주목 되고 있다.

한편 서구 송영우 구의원은 200억 지방채발행은 구의회에서 승인해줄 수 없으며 구민과 함께 4월경 인천시를 방문 시사업으로 전환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인천=/구봉회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