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씨는 이날 오후 5시30분부터 30여분 정도 쌍커풀 수술을 받은 뒤였다.
최씨를 수술한 윤 모(35)의사는 경찰에서 “수면 마취 상태에서 수술을 마친 뒤 항생제와 진통제를 투여했는데 최씨가 갑자기 의식을 잃어 구급차를 이용해 큰 병원으로 옮겼다”고 진술했다.
최씨의 유족들은 병원측이 의식을 잃은 최씨를 다른 병원으로 옮기면서도 이를 알리지 않았다며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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