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민노총 이하 27개 노동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우자동차판매 최동규씨 사망 관련 및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부평구 소재 콜트 악기 직원 56명 정리해고에 대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대우 자동차판매의 영업 사원으로 근무중 뇌지주막 출혈로 지난해 9월6일 사망한 최동규씨와 관련 조속한 사과와 문상를 요구했으며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2일부로 분할회사로 전환한 대우자판의 행위는 1월23일 인천 지법의 판결로 무효임이 확인 됐음 에도 불구 하고 영업 전사원들에게 대기발령을 내린 것은 사실상 정리해고를 추진 하겠다는 뜻을 표시한것이라고 성명서를 통해 밝혔다.
또한 최근 발생한 부평구 소재 콜트 악기 사태와 관련 1973년 회사 설립한 이래 그동안 꾸준하게 성장해 세계 기타시장의 30%을 점유하고 있는 가운데 1992년부터 2005년까지 3억에서 37억 규모로 연속 흑자행진과 함께 미국인 주주의 49% 주식을 매입 단일화 시키는 등 경영 실적이 우수함에 불구하고 작년 한해 적자라는 사측의 주장만으로 집단 정리해고를 추진하여 직원 160명 중 희망퇴직 18명, 정리해고 38명 등 총56명을 집단 정리해고가 이루진 것으로 이는 직원 35%에 해당 된다고 밝혔다 .
아울러 이날 노동계 관계자들은 최동규 사망과 관련 대우자판측의 조문을 촉구했으며 노동자 생존권 집단박탈사태에 맞서 규탄운동을 전개 할것이며 대우 자판 및 콜트 악기는 집단정리해고 행위를 철회하라고 요구를 하고 나섰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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