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로 개집 훔쳐 팔아… 절도혐의 50대 불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3 19:26: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도 광명경찰서는 13일 생활이 어려워 철재로 만든 개집을 훔쳐 고철상에 팔아 생활비로 사용한 장 모(54·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1월25일 광명시 노온사동 도로변에 보관중인 철재로 만든 개집을 훔쳐 고철상에 54만원을 받고 팔아 온 혐의이다.

장씨는 경찰에서 생활이 어려워 고철로 판매해 생활비로 보태 썼다고 말해 정상을 참작, 불구속 할 방침이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