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간 ‘위력과시’ 혈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2 19: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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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署, 18명 검거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 2월7일 경 일명 신 간석파추종 새력과 석남파 추종새력간 충돌해 관련자 18명을 검거한 가운데 이중 2명에 대해 사전 영장을 청구했으며 나머지 16명은 불구속 수사 중에 있다.

12일 남동서에 따르면 2월7일 신 간석파 추종세력인 A씨 등 2명이 석남파 추종새력 2명에게 선배를 보고 인사를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력을 행사해 1명이 2주간의 치료를 요하는 상해를 입고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 중에 있자 이에 석남파 추종새력인 G(26)씨 등 7명이 병원 응급실에서 대항하 는등 위력을 과시하자 신간석파 K(28)씨 등 11명이 상대파인 석남파의 추종세력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등 두 폭력 조직이 집단으로 위력을 과시한 혐의라고 밝혔다.

이에 남동서는 두 조직폭력배 간 집단 충돌에 있어 관련자 18명 중 2명에 대해 사전영장을 청구한 한편 나머지 16명에 대해서는 불구속 수사 중이나 혐의가 드러날시 순차적으로 전원 검거을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남동서에서는 이번 조직 폭력배 검거에 유력한 공을 세운 2명의 직원에 대해서 지방청장 표창을 건의했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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