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아크릴수세미 팔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1 18: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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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도봉구지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서울 도봉구지부(지부장 남동수)는 오는 22일 ‘물의 날’을 맞이해 도봉구민들을 대상으로 구청 광장에서 친환경 아크릴수세미를 판매,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쓴다고 11일 밝혔다.

도봉구지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노동조합에서 주장하는 ‘부정부패 척결! 공직사회 개혁!’의 구호에 맞도록 부정부패를 깨끗이 씻어내겠다는 의미와 더불어 ‘웰빙도봉’의 이미지 확산을 위한 것.

이에 도봉구지부는 아크릴수세미가 세균번식을 억제하고, 세제사용 없이도 기름때를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을 이용, 각 가정마다 세제 사용량을 줄여 환경오염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지부 관계자는 “도봉구청 조합원들이 직접 뜨개질해 3000여개의 수세미를 마련했으며, 도봉구지부 임원 및 뜻이 있는 직원들이 실과 재료를 준비한 이번 행사가 한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좋은 캠페인이 되어 전국적으로 환경개선사업에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의 (2289-1124)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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