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소방서에 따르면 이는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8일까지 재난현장에서의 신속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활동을 위해 구조대원과 119안전센터 전원(95명)이 순환근무를 통해 실시된 것.
이번 훈련은 구조대(119안전센터)장 책임하에 구조대원과 2개 대의 119안전센터 대원이 강북구 미아동 재개발지역의 연립 및 다세대주택(약 1200가구)에서 도어오프너(공구류 포함), 동력절단기 등을 이용해 철거현장의 방화문을 활용 문 개방 및 철판절단 등의 현장실습을 실시했다.
도봉소방서 구조진압과장은 119안전센터의 구조역량강화를 위한 기본계획의 일환으로 실시된 이번 훈련에서 “방화문 파괴 및 절단 등 개방을 위한 현장실습훈련과 순환근무를 통해 구조대원과 119안전센터 직원들의 상호업무이해증진 및 업무능력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황정호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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