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가 접수되자 수서경찰서 112타격대와 방범순찰대 등 경찰 30여명, 강남소방서 소속 소방관 45명, 소방차 9대가 출동해 타워팰리스 주변을 3시간 가량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대치동 학원가에서 누군가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바로 핸드폰을 껐다”며 “휴대전화 역발신 추적을 통해 허위신고자의 신원을 확보한 만큼 12일 신고자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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