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워팰리스 폭발물 발견’ 신고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11 18: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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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초긴장 수색소동 11일 오전 7시30분께 서울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에 폭발물이 발견됐다는 문자메시지가 서울지방경찰청 112지령실로 접수돼 경찰이 수색작업을 벌이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신고가 접수되자 수서경찰서 112타격대와 방범순찰대 등 경찰 30여명, 강남소방서 소속 소방관 45명, 소방차 9대가 출동해 타워팰리스 주변을 3시간 가량 수색했으나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대치동 학원가에서 누군가 문자메시지를 보낸 뒤 바로 핸드폰을 껐다”며 “휴대전화 역발신 추적을 통해 허위신고자의 신원을 확보한 만큼 12일 신고자를 소환,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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