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송능어린이집 위탁자 재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6 19: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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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심의위원 뽑혀 구설수 경기도 남양주시 가족여성과에서 진건읍에 소재한 송능어린이집 위탁자 재선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으나, 선정과정에서 같은 현직심의위원에 선정돼 선정과정에 투명성이 요구 되고있다.

지난 2일 남양주시청 2층 맑음이방에서 보육정책심의위원회가 개최됐는데, 위탁운영을 희망하는 신청자는 6명이었으며, 선정기준은 서류점수 40점, 위탁운영 설명회 60점으로 했으나, 공교롭게도 현직심의위원 A모(여)씨로 선정되어 선정기준에 투명성이 요구 되고 있다.

그러나, 남양주시 보육정책심의위원회 인원은 13명고, 임기는 지난 5일자로 끝났으나, 선정은 그전에 이뤄졌으며, 위탁관리자로 선정되면 임기는 2년이며 매달 월급은 호봉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매월 약 150만원 받는 걸로 돼 있어 선호도가 높은편.

이와 관련해 시청 관계담당자는 현재 관련법은 현직위원은 배재규정이 없어 동등한 입장에서 참여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민 C 모(48세)씨는 “시민들은 상식에 맞지않다고 생각한다. 관련법이 문제 있다면 바꾸어야 되지 않느냐”고 말했다.
앞으로 금년 하반기에도 남양주시 공립어린이집 위탁운영자 공개모집은 조안면 공립어린이집외 3곳이 더있어 어떻게 선정할지 관심이 되고 있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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