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아동복지센터지원금 차등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6 19: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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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복지센터 불만 많다 인천 서구가 2007년도 아동복지센터 지원금을 보건복지부의 지침에 따라 차등지원하는 것에 대해 일부 최저의 지원금을 받는 센터들의 불만이 팽배한 것으로 6일 밝혀졌다.

모아동복지센터 원장에 따르면 분기마다 지원하는 아동복지지원금을 A·B·C 등급으로 나눠 A등급에는 250만원, B등급에는 200만원, C등급에는 150만원으로 지급한는 것은 타구에 비해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으며 배점표 또한 운영하는데 별차이가 없으므로 서류 심사를 누가 잘통과하는 문제로 오히려 사기를 죽이는 일이라며 그럴바에는 똑같이 200만원씩을 주고 잘하는 곳에 인센티브를 주는 것이 합당한 방안이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서구청 관계자는 2006년도에는 200만원을 똑같이 지원했으나 2007년도에는 잘하는 곳과 이에 못미치는 곳에 대해서는 차등 지원하여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보다 낳은 운영을 위해 지원하게 됐으며 인원을 속이거나 위생이 불량한 센터에 대해서 차등지원하게 된것이며 복지부의 2006년도 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구청은 아동복지센터를 2006년도 9곳에서 2007년도에는 18곳으로 늘리어 지원하원하게 되었으며 이중 A등급을 받은 3개센터와 B등급을 받은 12센터 C등급을 받은 3센터 등이 선정 됐으나 C등급을 받은 센터들의 불만이 앞으로 어떻게 표출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으며 분기마다 200만원을 지원받는 센터로서는 어려운 형편에 봉사를 함에도 그것마져 깎아야 하는 것은 너무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

인천=/구봉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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