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지우겠다” 동거녀 살해후 달아난 30대 검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3-04 17:57:0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광진경찰서는 4일 임신 중절수술을 하겠다는 동거녀를 숨지게 한 장 모(39)씨를 살인 등 혐의로 구속했다.

장씨는 지난달 24일 새벽 1시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 정 모(40·여)씨가 헤어질 것을 요구하며 “임신한 아이를 지우겠다”고 말하자 격분해 정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뒤 달아난 혐의다.

경찰에서 장씨는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