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로바이러스 주의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7 20: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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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서 집단식중독 환자 9명 감염확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지난 1월 경기 가평군 C중학교 영어캠프장에서 발생했던 집단식중독 환자 35명중 9명이 노로바이러스(Norovirus)에 감염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북부지원은 신속한 역학조사와 검사를 실시하는 등 노로바이러스 확산방지에 노력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사람에게 장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그룹으로 항생제로 치료가 되지 않는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 등 면역력이 약한 사람이 감염되면 탈수증상을 보이기도 해 의약적 주의를 요구한다.

감염경로는 ▲감염된 식품이나 음용수를 섭취했을 때 ▲오염된 물건을 만진 손으로 입을 만졌을 때 ▲질병이 있는 사람을 간호할 때 ▲환자와 식품이나 기구 등을 함께 사용했을 경우 등 다양하다.

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을 피하기 위해서는 어패류 등 식품 조리시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하고 되도록이면 끓인 물을 먹어야 하며 손씻기 등은 생활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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