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술집서 칼부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7 2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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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5명 기습침입 둘부상 유흥주점에 20대 남자 5명이 들이닥쳐 종업원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7일 경기 성남 중원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께 경기 성남시 중원구 중동 K유흥주점에 이 모(26)씨 등 20대 남자 5명이 들이닥쳐 정 모(31)씨 등 종업원 2명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났다.

정씨 등은 배와 허벅지 등을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K유흥주점 업주 윤 모(32)씨는 경찰조사에서 “이날 방에서 정씨 등과 술을 마시고 있는 데 평소에 아는 사이인 이씨 등이 들어와 마구 때리고 흉기로 찌른 뒤 도주 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달아난 이씨 등을 검거하기 위해 추적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 등 3명은 업주 윤씨와 아는 사이로 신원파악됐으나 달아난 후 점적해 검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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