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26일 소 모(50)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소씨는 지난해 6월16일 주한미군 관련단체에게만 주어지는 주한미군 골프장 명예회원권을 주겠다고 속여 이 모(37)씨로부터 5000만원을 받은 혐의다.
소씨는 이씨가 경찰에 진정서를 제출하자 최근 이씨에게 5000만원을 되돌려준 것으로 확인됐다.
성남에 위치한 주한미군 골프장 회원권은 주한미군(정회원), 주한미군 관련단체(명예회원권) 등에게만 주어지는 것으로, 일반인들은 이용할 수 없고 매매 또한 금지돼 있다.
경찰은 소씨가 다른 내국인에게도 골프회원권을 팔았는지 여부와 함께 미군범죄수사대(CID)에 협조를 구해 골프장 회원명단을 확보, 명예회원권이 몰래 거래되고 있는지 등을 계속 수사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