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도 안내고 올라와 욕설 퍼부어
경기 수원중부경찰서는 26일 술에 취해 버스에서 소란을 피우며 운전기사를 때린 이 모(39)씨를 폭력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이씨는 지난 25일 오후 2시께 수원시 팔달구 중동사거리 노상에 정차해 있는 이 모 (50)씨의 70바XXXX 버스에 올라 요금을 내지 않고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우다 버스기사 이씨가 경찰에 신고하는 것을 듣고 격분, 운전석에 앉아있는 이씨의 뒤통수와 얼굴을 주먹으로 때린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