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등 가게 7곳서 담배 수천갑 훔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1 1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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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 수원에서 담배 200보루(시가 500여만원)를 94초만에 털어 달아났던 용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1일 수도권 일대 가게 7곳에서 수천갑의 담배를 훔친 윤 모(43)씨 등 2명을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윤씨 등은 지난 7일 새벽 3시50분께 경기 수원시 세류동 모 슈퍼마켓에서 담배 2000여갑을 훔치는 등 지난해 6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 가게에서 담배 수천갑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현금화하기 쉬운 담배를 범행 품목으로 정해 훔친 뒤 유흥업소 등에 팔아온 것으로 경찰조사 결과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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