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 명의 복제카드 이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0 18: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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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 인출하려다 붙잡혀 화성경찰서 태안지구대는 복제카드로 현금을 부정인출하려던 피의자 김 모(30)씨를 검거했다고 20일 밝혔다.
피의자 김씨는 전남 영광경찰서에서 수사중인 전문 인터넷 장외주식 판매 사기사건 용의자로 지난 15일 오후 11시께 화성시 병점동 소재 우체국에서 타인 명의의 복제카드를 이용해 총 3회에 걸쳐 현금을 인출하려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설두환 경위에게 발견, 300m를 도주하다 붙잡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경찰은 피의자로부터 복제된 우체국현금카드와 삼성증권카드 1매씩을 증거품으로 압수하고 여죄를 수사 중이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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