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포천 주택서 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20 18: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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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동 불편 60대 숨져 19일 새벽 3시7분께 경기 포천시 심북면 삼성당2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하반신 마비로 거동이 불편한 A(60)씨가 질식사했다.

이날 불은 A씨의 주택 18평을 모두 태운 뒤 소방서 추산 20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30여분만에 진화됐다.
부인 B씨는 “새벽에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나 보일러가 폭발한 것 같아 밖에 나와보니 불길이 치솟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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