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수심’ 전도사 상습 성폭행·절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3 19:14: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영등포署, 30대 구속 상습적으로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물건을 훔친 30대 교회 전도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3일 A씨를 절도 등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2005년 말부터 1년간 서울과 경기 지역의 기도원을 돌아다니면서 혼자있는 여성들을 상대로 수차례 성폭행하고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남성이 있는 집은 물건만을 훔쳐 달아났으나 여성이 혼자 있는 집은 성폭행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