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인권위 권고를 수용, 채용 연령제한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인권위는 지난해 9월 두 항공사에 승무원 채용시 만 23~25세로 연령을 제한하는 채용 관행을 개선하도록 권고한 바 있다.
인권위는 “이번 권고 수용으로 승무원 채용에 있어 불합리한 연령차별을 폐지한 것을 환영한다”며 “이런 노력이 두 항공사 뿐 아니라 모든 기업의 차별적 채용 개선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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