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AI 軍서 신속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12 19: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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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5사단 병력 파견 육군 55사단은 책임지역인 경기 안성시 일죽면 장암리 지역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가 발병함에 따라 안성시청에 연락관을 파견하고 이동통제 초소에 병력을 지원하는 등 신속한 조치를 취했다고 12일 밝혔다.

육군55사단은 지난 10일 조류독감 발병이 사실로 확인됨에 따라 즉각적인 사단 위기조치반 소집과 재해통제본부를 구성하고, 행정관서와 협조해 군 지원사항을 확인하는 등 작전적인 차원에서 군의 지원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날 오후에는 도청의 발생지점 3~10km 지역내 이동통제 초소에 대한 병력지원을 요청받고 밤 9시부터 11일 새벽 1시까지 1차적으로 안성지역 11곳에 대한 병력을 투입하고 장기화에 대비해 추가병력이 인근지역에서 출동대기 중인 상태이다.

12일 현재 부대병력은 안성지역 20곳, 이천지역 5곳 등 모두 25곳의 통제초소를 운영, 초소에는 군·경·공무원 각 2명씩 교대근무를 실시해 인원과 차량의 이동을 통제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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