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사회 간부 ‘복부 자해’ 소동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6 19: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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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정부청사 앞 의료법 개정 반대 집회서 6일 오후 3시45분께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앞에서 의료법 개정에 반대하는 집회 도중 서울시의사회 간부 J(39)씨가 흉기로 복부를 자해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서울시의사회 홍보이사인 J씨는 인천시 대의원 의장 격려사가 진행된 직후 “혈서를 쓰겠다”는 말과 함께 순간적으로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배 부위를 7cm 가량 자해했다.

경찰 관계자는 “J씨가 갑작이 흉기로 배를 자해해 강남성모병원으로 후송했다”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집회는 서울-인천시 의사회 및 간호조무사협회 회원 등 4500여명(의사회 2000여명, 간호조무사 2500여명)이 정부과천청사 운동장에 집결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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