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비관 30대 목매 자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6 18: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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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7시50분께 서울 관악구 정 모(33)씨 의 집에서 정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친구 최 모(33)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최씨는 “20일 동안 연락이 되지 않아 집으로 가 보니 친구가 목을 매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정씨가 7개월 동안 월세가 밀려 있었고 카드 빚이 있었다는 최씨의 진술 등으로 미뤄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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