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순 경찰청장은 5일 오후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를 방문해 ‘부녀자 토막살인 사건’을 해결한 강력4팀 이의천 경사(45)를 경위로 특진시키고, 오용경 경장과 유동현 경장에 대해 경찰청장 표창을 포상했다.
이 청장은 “범행에 이용된 물품의 출처를 확인, 중국인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중국인 집단 거주지에 대한 집중적인 탐문과 수색을 실시함으로써 피의자의 신원을 사건 초기에 확인하는 등 발로 뛰는 수사와 과학수사 역량이 결합된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 “이같은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경찰의 수사능력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청장은 행사 후 ‘화성지역 부녀자 실종 사건’의 수사 진행사항을 보고 받고 빠른 시일내에 사건의 실체를 밝혀 줄 것을 담당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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