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역 토막살인’ 해결 공로 경찰관 특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5 19: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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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부녀자 토막살인 사건을 해결한 경찰관이 1계급 특진하는 영광을 누렸다.

이택순 경찰청장은 5일 오후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를 방문해 ‘부녀자 토막살인 사건’을 해결한 강력4팀 이의천 경사(45)를 경위로 특진시키고, 오용경 경장과 유동현 경장에 대해 경찰청장 표창을 포상했다.

이 청장은 “범행에 이용된 물품의 출처를 확인, 중국인에 의한 범행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중국인 집단 거주지에 대한 집중적인 탐문과 수색을 실시함으로써 피의자의 신원을 사건 초기에 확인하는 등 발로 뛰는 수사와 과학수사 역량이 결합된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또 “이같은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대, 발전시켜 경찰의 수사능력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청장은 행사 후 ‘화성지역 부녀자 실종 사건’의 수사 진행사항을 보고 받고 빠른 시일내에 사건의 실체를 밝혀 줄 것을 담당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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