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경찰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5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1동 D아파트 11층에 살던 재정경제부 소속 공무원 김 모(50·3급)씨는 이날 서울 목동에서 안양으로 이사를 해 짐 정리를 하던 도중 부인과 동생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뒷배란다로 뛰어 내렸다.
경찰은 김씨가 2006년 3월 아프리카 튀니지 파견 근무 후 우울증으로 보직을 받지 못해 이를 비관,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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