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고위 공무원, 우울증 비관 투신자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4 18:50: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재정경제부 고위 공무원이 우울증을 비관, 자택에서 투신 자살했다.

4일 경찰에 따르면 3일 오후 2시5분께 경기 안양시 만안구 석수1동 D아파트 11층에 살던 재정경제부 소속 공무원 김 모(50·3급)씨는 이날 서울 목동에서 안양으로 이사를 해 짐 정리를 하던 도중 부인과 동생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뒷배란다로 뛰어 내렸다.

경찰은 김씨가 2006년 3월 아프리카 튀니지 파견 근무 후 우울증으로 보직을 받지 못해 이를 비관, 투신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