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지점장 납치 폭행 30대등 4명 영장 신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2-04 18:4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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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경찰서는 4일 대리운전 기사를 가장해 은행지점장을 납치, 금품을 훔쳐 달아난 신 모(33)씨 등 4명에 대해 강도상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신씨 등은 지난달 9일 오후 10시10분께 강남구 논현동 노상에서 은행지점장 이 모(48)씨를 납치해 폭행하고 신용카드와 통장을 빼앗아 4500여만원을 인출한 혐의다.

이에 앞서 이들은 지난달 4일 오후 9시30분께 강남구 역삼동에서 대리운전을 신청한 것처럼 속여 대리운전기사 장 모(36)씨를 호출해 납치한 뒤 6일 동안 감금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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