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질적 ‘性범죄’ 뿌리 뽑는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31 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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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전화방 업주등 57명 무더기 검거 인천 부평경찰서 여성청소년계는 고질적이며 음성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는 성매매 알선과 청소년 상대로 한 성매수에 대해서 뿌리를 뽑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6일 부천시와 부평일대에 전화방을 운영하면서 성매매 여성 9명을 고용, 불특정 남자를 상대로 성매매를 알선한 전화방 업주K모씨등 57명을 검거하여 전화방 업주 K모씨를 구속시키는 한편, 성매매 여성과 매수남 12명은 불구속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나머지 45명은 추적 수사 중에 있다.

부평서의 여성청소년계에 검거된 전화방업주 K씨는 부천시 전화방을 운영하면서 다른 전화방과 연계해 지난해 11월부터 올 24일까지 성매매 여성 9명을 고용, 성매수남과 연결시켜 1회 10만원중 4만원을 알선비 명목으로 총 50회에 걸쳐 챙기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구속됐다.

이는 전화방을 통해 성매매가 이루어 지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해 고질적이며 음성적인 성매매를 근절하고자 추적수사를 벌인 결과 화상 대화방에서 성매매여성과 접촉을 시도한 끝에 검거해 사건 전말이 드러나 업주와 성매매 여성 및 성매수남 등 57명을 검거한 쾌거를 이뤘다.

특히, 여성청소년계는 지난 12월말에는 인터넷 채팅 사이트를 통해 청소년 5명을 상대로 성을 매수한 성인 20여명을 형사입건을 시키는등 청소년 상대로 한 불법에 있어 철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부평서 여성청소년계의 관계자는 음성적이며 고질적인 성매매근절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인천=/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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