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수거권 대가 돈받아… 김동식 前김포시장 기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31 18: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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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 부천지청 형사3부 도상범 검사는 31일 김포시장에 당선되면 생활쓰레기 처리 수거권을 주겠다는 명목으로 수천만원을 받은 김동식 전 김포시장(45)을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김 전 시장은 지난 2001년 4월부터 2002년 4월까지 김포시장에 당선되면 생활쓰레기 처리 수거권을 주겠다는 명목으로 이 모(45)씨로부터 3000만원을 받아 자신의 사조직인 문화사랑회 운영경비와 선거자금 등으로 사용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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