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協 간부 ‘해임 앙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9 19: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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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원 100여명 동원 난동 서울중앙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정윤기)는 29일 직위를 해임시키려는데 앙심을 품고 조직원을 동원, 난동을 부린 태권도협회 전무이사 박 모(64)씨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2001년 10월 당시 태권도협회 회장 김운용씨가 임시대의원 총회에서 자신을 전무이사직에서 해임시키려 하자, 태권도인 100여명을 동원해 회의장에서 난동을 부린데 이어 김씨의 차량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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