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내 한복판서 노인상대 매춘행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01-28 18:2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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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단속 않고 뒷짐 경기 수원시내 한복판 백모 병원 뒷골목 여관이 밀집돼 있는 곳(수원중부서 관할)에서 노인을 상대로 호객 및 매춘행위가 이뤄지고 있지만 단속이 전혀 이뤄지지 않아 주민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시내 한복판의 골목길에서 40대 이후로 보이는 여성 몇명이 오전부터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상대로 호객을 하고 있으며 특히 노인을 상대로 매춘행위를 하고 있다.

주민들은 “몇달 전부터 한 두명이 나와서 호객을 하더니 지금은 여성이 더 늘었다”고 말했다.

주변에 살고 있는 김 모(18·남)씨는 “처음에는 누구 기다리나 하고 지나갔지만 어느 노인을 호객하더니 여인숙으로 같이 들어가는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또한 박 모(여·52)씨는 “주민들 중 아는사람은 다 알고 있다”며 “동네가 혐오스러워졌다. 빨리 단속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주민은 경찰에 몇번 신고를 했지만 단속이 이뤄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수원=최원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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